열린자세로 소통하고 공감하겠습니다.
주민이 주민을 돌보고, 함께 지역을 키우는 방식으로
누구도 소외와 차별받지 않는 자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아직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중구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일에서 보람을 찾고,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손에 담고,
어르신의 외로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주민의 외침을 땀으로 받아 중구 곳곳에 스며들겠습니다.
중구를 바로 세우고, 발전시킬 진정한 영웅은 바로 주민 여러분입니다.
오직 주민 여러분이 저의 스승이자 교훈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으며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중구를 새롭게, 행정을 반듯하게
앞으로도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며,
더 나은 중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