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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시인의 "못된 말 장례식"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집이다. 이 책은 무심코 내뱉은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한다. 또한 가족과 친구 사이의 사랑, 외로움과 성장,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책을 읽으며, 특별한 일이 없어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상처를 주는 말을 떠나보내고, 서로를 이해할고 위로하는 말로 세상를 채워 가자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한다.
원화명 "못된 말 장례식" (문학동아리)
시 김성은
그림 박세은
장소 한국족보박물관 1층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