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孝 중심지를 향한 첫 발, 여기는 효!월드입니다.
내 이름은 폴른칫, 그리고 현수엄마
장소 : 한국족보박물관 2층 전시실
2천 년전 한반도 최초의 결혼이주 여성이었던 허황후에서부터 현대 결혼이주여성에 이르기 까지 이주와 혼혈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
제2의 허황후가 되길 바라며 이 땅을 찾는 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시하였다.
이 땅의 어머니가 된 여인 허황후와 이 땅의 어머니가 될 결혼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