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손잡고, 다시 뜨겁게! 멋을 아는 도시, 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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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호국영령들에 대한 급박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1956년 도민의 성금을 모아 기단의 상부에 4명의 군경이 배치된 영렬탑이 비로서 완성되어 대전과 충남출신의 전몰군경 위패를 모시었고 추계제향과 매월 초하루 참배가 이어져 왔다. 2008년 11월 대전시 사정동 일원에 조성된 대전보훈공원은 선화근린공원에 자리했던 옛 영렬탑을 보문산 자연공원 사정지구로 이전하였다. 1,700여 위패를 모신 위패봉안소와 월남참전기념비, 월남참전용사 각인비, 6.25전쟁 기념비, 전시관, 기억의 벽 등 다양한 현충시설을 함께 설치하였다. 한 곳에는 족구나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경기코트가 마련되어 있고, 목이 마르면 마실 수 있는 약수터도 마련되어 있다.
청년광장 승차 - 한밭도서관 하차
618, 317,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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