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대학 전통문화교육과정 성료 및 업무협약 체결 - 돌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전공예협동조합 간 업무협약 체결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31일, 석교동 도시재생대학 전통문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돌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전공예협동조합 간 업무협약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한 달 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돌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남상온) 조합원 및 석교동 주민 15인이 참여하였다. 교육생들은 가죽·목공·자개·염색·도예 등 전통 공예 실습 교육을 받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도시재생대학 교육 과정 기획에 참여한 대전공예협동조합(이사장 길순정)과 돌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력 및 공간 교류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올해 10월 완공을 앞둔 석교동 도시재생 전통문화플랫폼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