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의 중심지로 초,중,고,대학교, 한밭도서관, 대전예술가의 집 등이 있으며, 대단위 기관 단체가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서대전우체국, 한국산업인력공단대전지역본부 등)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주민의 휴식 및 편리를 위한 공간으로 서대전시민공원, 보문산청년광장 등이 있 습니다.
문화1동은 서대전시민공원, 청년광장, 시민휴식처 및 대학원 초·중·고 교육기관과 도서관, 대전예술가의 집, 병무청 등 대단위 기관·단체가 밀집되어 있으며, 홈플러스 등 상권의 중심지로 거주지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조선시대에 과례리라 하여 공주목 유등천면에 속하였는데, 1935년 대전부의 실시로 일부 지역이 대전부 문화정으로, 잔여지역은 1940년 대전부·연병정으로 편입되었다가, 1946년 문화동으로 개칭되었다. 문화동이란 명칭은 연병정을 개칭한 것이고, 1985년 11월1일로 분동이 되어 문화1동과 문화2동으로 분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