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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코너는 밝고 아름다운 중구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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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집에서 사는 게 소원입니다 이미지
깨끗한 집에서 사는 게 소원입니다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12
  • 등록일2024-03-25
  •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올해 첫 번째 집수리 봉사 활동 -  지난 23일(토) 오전 8시,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 등록 단체인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이하 우체국봉사회)는 대전 중구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홀몸노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대전 중구 보문로, 문창동) 2층에서 우체국봉사회 회장을 비롯해 고문, 회원과 가족이 참여해 펼치는 주거 환경 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우체국봉사회는 활동 전날,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와 작업 도구를 준비했다. 첫날은 남자 회원 10명이 참가해 가구와 기물 등을 이동하고 특히 곰팡이가 슬어 낡은 벽과 바닥을 제거하는 힘든 작업을 시작했다.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집 안팎을 정리 정돈 후, 수혜자 할머니(87)와 말벗하는 둘째 날(24일)은 여자 회원들이 합세한 회원 15명이 활동하는 일정이다.  회장 취임 후, 올해 첫 활동에 참여했다는 우체국봉사회 최진호(56)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온 차가 심한데요.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들 행복에 조그만 씨앗이 꽃이 되고 열매 맺으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오늘도 마음에 행복이 남도록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우송(56) 사무국장은 활동 참여자와 현장 방문자에게 집수리 범위와 방법을 설명했다.  수지침술로 주위에 온정을 베푼다는 이주석(59) 씨는 “부대에서 외박 나온 아들이 서슴없이 따라 나와 감사합니다. 행복의 씨앗이 싹이 트고 자라듯, 늘 뜻있는 일을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며 육군 소위로 임관한 지 한 달도 채 안 됐다는 아들을 소개했다.  아버지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현준(24) 씨는 “어제 외박 나와서 좋은 일 하며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굵은 목소리로 인사했다. 부자지간의 인사말이 끝나자, 참석자들의 손뼉 치며 웃는 웃음소리가 2층 거실 가득했다.  우체국봉사회 최 회장과 이기상 고문, 한우송 사무국장은 2주 전, 현장을 방문해 수혜자와의 면담 자리에서 “깨끗한 집에서 사는 게 소원“이라는 그의 말을 전했다. 대상 가구의 추천서 자료엔 주거 상태와 요청 사항, 건강 상태, 가족 관계, 생활 환경, 작업할 방의 구조 도면, 생필품 지원요청 등 봉사활동 일정표엔 집수리 개요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우체국봉사회는 수리 할 집을 사전 답사하고 견적한 예상액을 약 50~7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할머니가 주로 생활하는 방 1곳을 새로 도배장판하고 거실 겸 주방은 곰팡이를 제거하고 방수 처리와 외기에 면한 벽은 단열재로 바탕을 고르고 그 위에 도배했다.  또한, 실금이 심한 주방의 외부 벽은 퍼티 처리 후, 수혜자가 요구한 흰색 페인트칠이다.  이날 집수리 현장에는 문창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팀장과 복지 담당 주무관, 대한적십자사 중구협의회 박현옥 회장과 임원진, 문창동 통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의 점심 식사와 간식, 커피, 드링크제 등을 제공하고 안전한 봉사 활동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회장과 회원, 문창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와 문창동 통장이 2층 거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우체국봉사회 한우송 사무국장이 집수리 작업 범위와 방법에 관해 참여자와 방문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 우체국봉사회 이주석(오른쪽) 씨가 이현준(왼쪽) 씨를 소개하고 있다. “부대에서 외박 나온 아들이 서슴없이 따라 나와 감사하다”고 아버지는 말했다. - 둥글게 앉은 자원봉사자들이 문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한 배달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본드 풀칠한 벽지를 벽에 붙이고 있다. 외기에 면한 벽은 단열재로 바탕을 고르고 그 위에 도배했다.
‘악보를 몰라도 전자올겐 친다’ 학원생 발표회 이미지
‘악보를 몰라도 전자올겐 친다’ 학원생 발표회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75
  • 등록일2024-03-20
  • - 전문학원에서 다지는 건강과 행복 -  지난 19일(화) 오후 2시, ‘악보를 몰라도 전자올겐 친다’(대전 중구 동서대로 376) 전자올겐 전문학원(원장 윤한영) 3층에서 학원 원장과 가족, 수강생 등 18명이 참석해 2024년 학원생 전자올겐 발표회를 노경순 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발표회장 앞쪽엔 두 대의 전자올겐이 나란히 자리했다. 발표하는 학원생이 연주할 전자올겐은 왼쪽, 학원 원장이 연주할 전자올겐은 오른쪽에 배치했다. 올해 제1차 발표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천장에 걸렸고 진행 식순과 발표자 성명, 발표곡, 템포가 적힌 인쇄물이 참석자들의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였다.  참석자들은 발표회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서 발표회 시작을 알리는 노경순(91) 학생회장은 “지난해 12월에 발표회를 가진 후, 벌써 계절적으로 봄이 왔네요. 여러분 가슴에도 따끈따끈한 활짝 피는 꽃과 같은 아름다운 계절이길 바랍니다.  저희가 학원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자체적으로 발표회를 갖는다는 것은 심적으로 퍽 흐뭇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으신 재주를 마음껏 발표하시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노란색 헤어스타일에 노란색 머플러. 붉은색 상의를 착용한 윤 원장은 “여러분들과 함께 인생에 동행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오늘 이 시간 연주하되, 틀려가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가장 행복하고 고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옆 사람을 서로 격려하면서 기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멋진 연주 파이팅!”이라고 큰 소리로 인사했다.  개인별 연주는 사회자가 발표자 성명과 발표곡을 소개하면 앞으로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연주했다. 아홉 번째에 나온 홍성만(69) 씨는 도중에 멈칫하면서 “떨려서 손가락에 쥐가 난다”며 잠시 긴장을 풀고는 디스코 템포의 「머나먼 고향」을 끝까지 연주했다.  윤 원장의 어머니 임춘봉 씨가 찬송가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를 연주한 후, 노 회장이 왈츠 템포의 「아리랑 한국민요」를 연주할 때, 응원차 앞으로 나온 박청(84) 씨는 손가락이 굳어지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자 “90 양반도 떠네”라고 크게 웃으며 격려하기도 했다.  발표 희망자의 순서가 모두 끝나고 윤 원장은 왈츠 템포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와 디스코 템포의 「홍도야 울지마라」 「하와이 트위스트」 등 모두 세 곡을 쉼 없이 연주했다.  이날 제1차 전자올겐 발표회는 개인별 연주와 장기 자랑을 하며 친교와 능력 향상으로 건강과 행복을 다지면서 원장과 수강생들이 서로 분위기를 돋우며 박수로 격려하고 환호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전자올겐 전문학원 발표회에서 연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홍성만 씨가 윤 원장의 격려를 받으며 「머나먼 고향」을 연주하고 있다.  - 노경순(오른쪽) 학생회장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박청(왼쪽) 씨가 “90 양반도     떠네”라며 크게 웃고 있다.  - 이연경 씨가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연주하고 있다. 개인별 연주가 끝난 후, 장기     자랑 첫 번째 신청자로 그의 애창곡을 불렀다.    
대전실버예술단 사무소 개소식으로 승승장구 이미지
대전실버예술단 사무소 개소식으로 승승장구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33
  • 등록일2024-03-10
  • - 퓨전 난타, 가락장구, 노래지도, 각종 행사 진행 등 봉사활동 -  구 무궁화백화점의 지하 일부 공간을 실버 가수들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염원했던 예술단 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지난 9일(토) 오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실버예술단(이하 실버예술단)은 무궁화프라자 지하 1층(대전 중구 중앙로 21)에서 노래 기구와 음향시설, 활동 장비를 갖추고 예술단 단원과 촬영사, 축하객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했다.  실버예술단 이태평(73) 단장은 “국악 리듬을 현대 공연으로 접목한 타악기 퍼포먼스 퓨전 난타와 판소리, 민요, 궁중 음악에 사용되는 가락장구와 노래 지도,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봉사 활동을 합니다”라고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별명이 ‘춤추는 가위손’이라는 권혁순(69) 감사가 예술단원을 소개했다. 지회장 주정관, 사무국장 이동천, 고문 김종근, 고문 이효일, 단장 이태평, 여자 부단장 백지선, 남자 부단장 신숙환, 재무 이진천, 총무 김선화, MC 정은영, 감사 권혁순, 영상제작자.  권 감사는 “대전실버예술단 사무소 개소식 하는 조촐한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관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복지관, 경로당, 요양원, 노인대학에서 마술, 미용, 노래, 사물놀이 등 재능 기부 활동을 30년 넘게 펼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시내버스 정류장 유리창에 붙은 ‘강사 양성 과정 무료 교육생 모집’ 포스터에 본인 모습과 전화번호가 적힌 홍보물을 가리켰다. 마술 지도사를 비롯해 노인 상담사, CS 서비스, 스토리텔링, 스피치지도사 등을 모집 중이라고 했다.  고향이 충남 논산이라는 신숙환(74·실버예술단 부단장) 씨는 대중가요 ‘머나먼 고향’을 불렀다. 신 가수는 “오늘 뜻깊은 날을 맞아, 단원들 앞에서 첫 마이크를 잡고 애창곡을 부르게 되어 영광입니다. 예술단에서 가치 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앞에 나온 이효일(84·실버예술단 고문) 가수가 ‘덕수궁 돌담길’을 부르자, 노래 2절이 끝날 때까지 동료 가수들은 흥겨운 몸동작으로 웃음 가득히 손뼉 치며 즐거워했다.   *~동영상/유튜브- https://youtu.be/mE4lbsmQiYc?si=2mJT-F80AdQs2hfv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실버예술단 단원들이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춤추는 가위손’이란 별명의 대전실버예술단 권혁순 감사가 마술사 복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숙환 가수가 대중가요 ‘머나먼 고향’을 열창하고 있다. 신 가수의 고향은 충남 논산이라고 했다.  이효일 가수가 그의 애창곡 ‘덕수궁 돌담길’을 부르고 있다. 동료 가수들은 웃음 가득히 손뼉 치며 즐거워했다.
태평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요가 교실 시작 이미지
태평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요가 교실 시작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3
  • 등록일2024-03-07
  • - 대전 중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 -  요가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운동 형태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 되는 몸과 마음의 연습이라고 했다. 올해 3월 정도에 예정했던 요가 교실이 강사 섭외와 참가 신청자 모집 등 일정을 갖추고 개강했다.  지난 6일(수) 오전 10시 30분,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대전 중구 동서대로 1234)는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강사와 수강자 등 24명이 참석해 태평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요가 교실을 열었다.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배은주 동장은 “건강에 유익한 요가 교실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수업 환경이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대전 중구체육회 김주영 강사는 본인을 소개한 후, 수강자들에게 손목 풀기를 시작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천천히 온몸을 풀어주는 동작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였다.  강사는 여러 가지 자세로, 동작마다 천천히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세면서 함께 따라 자세를 취해 주길 쉼 없이 주문했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모습을 보고 열심히 따라서 동작하는 첫날 수업을 마쳤다.  동료 수강자의 자리를 잡아 매트를 펴고 접는 배려를 보여 준 태평1동 부녀회 이학숙(72) 회장은 “건강에 좋은 요가 첫날 수업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주민들과 함께 시작한 오늘은 키가 더 큰 것 같아요, 기분도 매우 상쾌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수업 소감을 말했다.  요가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무료 수업이다. 태평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요가 교실 외, 노래 교실, 풍물 교실, 웰빙 댄스, 생활 체조 등을 운영한다.  {동영상:https://youtu.be/X6TSWDETinc?si=i4L3y4w9dOdQ-7mb|X6TSWDETinc}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오늘의 건강) 보도 -    - 대전 중구체육회 김주영 강사가 대전 중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3층 요가 교실에서 수강자들에게 본인 소개를 하고 있다.   - 요가 교실 수강생들이 대전 중구체육회 김주영 강사의 설명과 시범을 보며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 대전 중구 태평1동 부녀회 이학숙 회장이 요가 교실 첫날 수업을 마친 후, 수업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기분도 매우 상쾌하고 행복하다며 “오늘, 키가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더 한 힘 리더십·우슴 교실’ 운영, 삶의 질 향상 이미지
‘더 한 힘 리더십·우슴 교실’ 운영, 삶의 질 향상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13
  • 등록일2024-03-02
  • - 마음먹기, 실천 지식 증진, 스피치 능력 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보유 -   더 한 힘 리더십센터! 대중 앞에서 말하기 참 어렵죠! 무대 공포증, 발표 울렁증 ⇰ 날마다 반복 경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잠재력을 키우려면 더한 힘으로 오세요! 대중 앞에서 단계별 스피치 훈련, 입사 시험의 면접 대비, 자격시험 최종 단계의 면접 대비, 삶의 참다운 의미를 찾으려는 분 ⇰ 반복 교육으로 모두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리더의 성공 의지 함양 2. 성공 노하우 지식 함양 3. 스피치 역량 강화 4. 행복한 세상 구현’ 더 한 힘 리더십센터의 목적이다.   지난 2월 28일(수) 오전 10시 30분, ‘더 한 힘 리더십·우슴 교실’(대전 중구 보문로337번길 3) 3층에서 세무 회계사, 월간 주간, 뇌 건강 강사, 인문학 교육연구소장, 동양철학연구소장, 교수 등이 참석해 스피치 및 시 낭송, 노래 부르기, 건강 상식 공유, 율동 등 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펼쳐 열었다.  이곳은 강사가 따로 있고, 청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강사가 되고 또한 청중이 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강사가 되어 발언한다. 강사는 5분 스피치로 본인의 주장·지식·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한다.  동시에 이곳은 ‘우슴 교실’이므로 3분 이내 아니 1분마다 웃음꽃이 커다랗게 울려 퍼졌다. 우슴 교실’이라면 웃음이 넘쳐야 한다. 시종일관 건강 박수와 건강 율동, 건강 웃음으로 교실 안은 폭발적 에너지로 가득 찼다.  ‘개개인의 리더십 계발을 통한 긍정적 삶의 영위’라는 발상과 그 실천을 지속하는 주영길 세무 회계사는 “우리 모두 누구를 위하여 웃습니까? 나 자신을 위하여 하얀 이가 보이게 웃어야 합니다. 여기 ‘더 한 힘 우슴 교실’은 참으로 마음 놓고 크게 웃을 수 있는 공간이죠. 소리내어 크게 웃으면 몸 안의 약국에서 엔도르핀·다이놀핀이 솟구쳐 나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도 퇴치할 수 있죠. 1964년 척수염을 극복한 웃음의 아버지 - 노만 커즌스 – 이래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요셉 선생님이 그리고 대전 충청지역에서는 황미숙 선생님이 웃음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죠.”  그리고 “모든 일에는 연습이 꼭 필요하듯이 평소 웃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웃을 일이 있을 때, 밝고 즐겁고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루 게릭을 앓던 스티븐 호킹 박사가 77세까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늘 웃음과 자신의 연구 활동을 함께 해 온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일상생활에 언제나 웃음을 끼워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과 즐거움으로 장수, 그야말로 건강 장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뇌는 몸무게의 2%이나 혈액의 20%를 쓰고 있죠. 이 뇌는 태생적으로 창조적인 자극·독창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곧 자기 자신만의 글을 쓰거나 작사·작곡 등 창작 활동을 해야 합니다”라며 “특히, 우리를 괴롭히는 질병 관리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뇌 활성화 훈련 방법으로 니시 다케유키 선생님의 한발 서기를 10여 분 동안을 함께 훈련했다.  아울러 그는 2003년 9월 17일 이래로 스스로 비염,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 증상, 치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허리협착증, 외이염, 안질 등 많은 질병을 겪으면서 운동과 음식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 여러 질병 가운데 과민성 대장 증상은 관리가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움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아코디언 연주로 선율을 선물하는 강임구 강사는 모두가 작곡가가 되도록 음악이론을 설명하여, 음악적 감흥을 끌어 올린다. 그리고 때로는 역경(易經)에서 성인의 말씀을 가져와 철학적 사고에서 비롯되는 해학적(諧謔的) 웃음을 선물한다. 또 때로는 명리학 이론으로 웃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차원 높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시를 낭송하여 정서적 함양을 도모하는 명강사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의 덕목을 갖춘 여성 웃음 강사인 송덕미 씨는 시시때때로 낭송으로 가는 구름을 세워두고, 세월이 웃음 짓게 만든다. 겨울에 피는 한 떨기 장미꽃으로 붉은 햇살을 찾아 오늘도 맑은 웃음보따리를 풀고, 얼어붙은 강가에서 빨랫방망이를 두드린다. 찾아오는 김삿갓의 시 한 수를 간절히 바라면서 버들강아지를 붙들고 헛웃음을 날린다.   더 한 힘 우슴 교실은 ”삶에 지친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웃을 일 없는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을 위한 희망에서 웃음의 만찬을 준비하는 모두의 시간이고 공간이다. 웃을 시간이 없는, 웃을 일이 없는 그대 ! 웃음 교실로 오시라. 우리 모두의 품 안에서 당신도 위로받고, 우리 모두 함께 즐거워하리라.  썬더 싱 목사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 더 한 힘 우슴교실 - 로 불러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   이날 모임은 연사의 주장, 3분 발언 스피치 시간에서 뇌 건강 상식, 시 낭송, 음계 설명 음악 상식과 엇박자로 움직이는 손과 발동작이 정상적 율동을 보이며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뇌 건강에 중요한 자세를 단련하며, 평소 지속해야 할 몸동작을 시범하고 동시에 웃음을 유도했다.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발전하는 모임인 ‘더한 힘 리더십·우슴 교실’은 자기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건강과 웃음과 행복을 추구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3회 월(수)요일 오전 10:30~12:00, 금요일 오후 6:00~7:30 각각 1시간 30분 운영된다. 참여 연락처 : 송덕미 강사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코리아뉴스24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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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를 위한 한마음 한뜻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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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2-17
  • - 육교경로당, 이어오는 어려운 이웃돕기·장학금 지원 -  육교경로당은 1976년 3월 경로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312명의 협조로 122만 9000원을 모금 (중략) 건립 개관해 그 후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를 해소코자 9대 한용환 회장의 집념으로 현 위치에 새롭게 건립했다고 경로당 입구 검은색 돌판에 건립기를 새겼다.  지난 16일(금)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 유천2동육교경로당(대전 중구 유천로 66·이하 경로당)은 내빈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장학금 지원 대상자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48차 정기총회를 김진욱(80)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경로당 한용환(83·육교실버장학회 회장) 회장은 장학사업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내빈을 소개했다. “황인권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 강경민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김민선 유천2동 동장, 박영과 유천신협 이사장.”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소개, 장학금 전달, 회장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2부, 총회를 열고 보고와 심의 후, 폐회했다.  경로당은 올해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대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1명, 이웃돕기성금 3명, 모두 11명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도별 장학사업은 학생 74명, 이웃돕기성금 29명으로 모두 103명에게 지급돼 총액 1940만 원을 전달했다고 현황을 보고했다.  경로당 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라나는 유천2동 꿈나무들의 큰 꿈 실현을 가능케 하고 어른 공경과 효(孝) 실천 기여를 목적으로 육교실버장학회는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높으신 취지를 받들어 2010년부터 회원들의 모금과 기타 수입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와 장학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매년 회원 1인당 1만 2000원을 장학회비로 적립하여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대학생 50만 원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효행(孝行)은 ‘ 내 탓이오’라고 말할 수 있어, 상대방을 존경하고 칭찬하며 항상 감사하고 고마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배려와 나눔의 인격 함양은 곧 ‘사랑’이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효(孝)의 근본임을 깨우쳐,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주자는 뜻입니다”라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 후, 회의장 앞으로 나온 박현호(우송대 2년) 씨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고맙습니다. 지금은 학생이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면 음료수를 사 가지고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정기총회 참석자들은 총회를 마치고 경로당에서 준비한 상차림으로 떡과 광어회, 주방 요리 음식을 즐기며 반가운 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교육복지/복지관소식) 보도 -   - 육교경로당 한용환(육교실버장학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육교경로당 한용환(육교실버장학회) 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 2024년 육교실버장학회 장학금 지원 대상자들이 장학금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육교경로당 한용환(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이 장학금 지원 대상자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박현호(가운데) 씨가 장학금을 전달받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4 중구체육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이미지
2024 중구체육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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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1-27
  • - 주요성과 영상 시청,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우수지도자 표창, 학교 운동부 격려금 전달 -   중구체육회는 ‘구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체력 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 더 좋은 체육 환경 조성으로 건강 100세 시대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추진 목표로 1989년 7월 19일 창립했다.   지난 26일(금)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체육회(회장 박희정)는 THE BMK 웨딩홀 5층(대전 중구 서문로 133)에서 내빈 및 중구체육회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2024 중구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중구체육회 조은경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식전 행사는 첫 번째 공연으로 강여울 원장 외 4명 단원이 ‘풍각쟁이’와 ‘풍악을 울려라’를 펼쳤다. 중구체육회 방샘결 지도자의 전통춤으로 진도북춤에 이어 소프라노 김혜원 중구체육회 이사가 ‘그리운 금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사회자가 내빈을 소개했다. “이동한 중구 부구청장,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 황운하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육상래 중구의회 부의장, 안형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유은희 사회도시위원장, 중구의회 김옥향 의원, 류수열 의원, 김석환 의원, 오은규 의원, 오한숙 의원, 김선옥 의원, 민경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선광 대전시 국민의힘 원내 대표 의원, 민병직 대전시 체육회 사무처장, 정민규 동구체육회 회장, 박종길 대덕구체육회 회장, 이상득 유성구체육회 회장, 육은수 대덕구체육회 전 회장, 박용갑 전 중구청장.” 이어서 일괄 소개로 중구체육회 임원과 회원종목 단체회장, 스포츠 공정위원회 위원, 직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   지난해 중구체육회 주요 업무 성과에 관한 영상으로, 생활체육대회 입상 소식과 임원 야유회, 2023 대전시민 생활 대축전 경기,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기념 전국배드민턴대회 등을 시청했다. 체육회장의 신임 임원 위촉장 전달, 우수 지도자 표창장 수여, 학교 운동부 격려금 전달이 있었다.   대전광역시 중구체육회 박희정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중구체육회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이는 신나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힘쓰며 더 활기차고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 중구체육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동한 중구 부구청장은 “우리 중구체육회가 하나 되어 큰 노력이 성과로 돌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도심 선화동에 가면 49층 아파트가 시발점이 되는 것 같아, 중구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력 있고 발전하는 중구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며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축사했다.   행사장과 가까운 공동주택에 산다는 조동구(79·센트럴파크 A.) 씨는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동호인들과 탁구하고 등산도 열심히 합니다. 건강생활을 위한 큰 잔치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즐겁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이 뽑는 경품 추첨 후, 앉은 자리에서 참석자 전체 기념 촬영을 하고 연회장으로 이동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