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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리포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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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리포터 소식 코너는 밝고 아름다운 중구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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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 - “커피 봉사자 양성 과정”개설 - 이미지
2022 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 - “커피 봉사자 양성 과정”개설 -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53
  • 등록일2022-11-24
  • 2022 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 - “커피 봉사자 양성 과정”개설 -   11월 24일(목) 오후 2시,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는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휴카페에서 ‘2022 자원봉사 아카데미 커피 봉사자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자원봉사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시작 전, 중구자원봉사센터 이상엽 팀장은 커피봉사자 양성 교육 과정과 교육에 참여하는 목적, 수료 전후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강사를 소개했다.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 박경순(커피문화연구원장) 강사는 커피 봉사자 기본교육을 파워포인트로 설명하고 핸드드립(칼리타, 하리오) 추출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교육했다.  박 강사는 “이번 교육 과정의 제목을 ‘행복한 커피 이야기’로 정했습니다. 즐겁게 하면 즐겁습니다”라며 “커피는 향이 70%고 맛이 30%로 향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야채 크래커, 필라델피아 치즈, 오이, 방울토마토를 재료로 ‘까나페 만들기’에서 참여 봉사자들은 손으로 가볍게 즐기면서 첫날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및 SNS(밴드) 등을 통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 11명을 모집해 진행하는 과정이다. 1일 2시간씩 4일간 교육으로 오는 12월 2일(금)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행복한 모습 영원히… “행복 사진 찍어 드려요” 이미지
행복한 모습 영원히… “행복 사진 찍어 드려요”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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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11-19
  • 행복한 모습 영원히… “행복 사진 찍어 드려요” - 대전 라온사진봉사단, 사진 촬영 자원봉사활동 -   가로세로 3m가 족히 넘는 사진 촬영 배경 막이 천장에서 바닥까지 드리워졌다. 조명시설로 우뚝 선 검은색 갓을 씌운 스포트라이트가 양쪽에서 빛을 밝혔다.  지난 18일(금), 중촌동 현대아파트 경로당(중구 목중로26번길 29)에서 대전 라온사진봉사단 단원 8명과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지원팀은 중촌동 현대아파트경로당 회원 46명에게 행복 사진 촬영 봉사를 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하면 개별 사진 외에 별도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만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행사는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의 지원으로 ‘어르신 행복 사진 촬영’을 위한 날짜를 정하고 촬영 사진과 액자를 제작해서 당사자에게 증정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경로당 주방은 의상실이 되어 한복으로 갈아입고 옷매무새를 고치며 메이크업과 분장실을 거쳐 촬영장으로 나오면 행복 사진을 곧바로 촬영했다. 봉사단원들은 사진이 잘 나오도록 잘 짜인 포토 스튜디오 시설로 갖춰지도록 준비하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다.  쉴 새 없이 찾아오는 회원들을 안내하며 박종국(78·중촌동 현대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어르신 행복 사진 촬영 행사는 1365 자원봉사센터 포털에 지원 요청하여 적극적인 추진을 했습니다”라며 “62명의 회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나오면 치매 예방에 큰 도움 되어 첫째 외로움을 벗을 수 있고 이웃과 친교하며 대화하고 즐거워집니다”라고 강조했다.  목말라 종이컵 물을 마시면서 촬영에 여념이 없는 서윤식(71·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 초대작가) 단장은 사진을 촬영할 때면 앞에 앉은 촬영 대상자의 자세와 표정, 상하좌우 고개를 바로잡는 주문을 소리 높여 말했다. 결정적 순간이 포착될 때면 ‘쌩끗’을 큰 소리로 외치면서 웃는 모습을 향해 연발 셔터를 눌렀다.  그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출사 경력 40년에 자원봉사활동 30년으로 늘 그랬듯이 카메라 무게와 작동에 따른 통증으로 양쪽 어깨 인대 수술받았다면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자주색 치마와 분홍색 저고리 한복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며 방성예(78) 씨는 “행복 사진을 찍은 후, 또 다른 소개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은 너무 행복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말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집 선물해요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이미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집 선물해요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83
  • 등록일2022-11-08
  •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집 선물해요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집수리활동 진행…15명 참가   옥상누수·전기누전 등 살펴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기상·이하 봉사회)가 집수리 활동 계획을 세우기 위해 어려운 이웃의 현장을 사전 방문하고 수혜자의 집 안팎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협의했다.  봉사회는 10월 29일 봉사회 회원, 신일여중 학생과 학부모, 유천1동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김소휘(86·유천동·가명) 씨 주택에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가구로, 수혜 단독주택은 옥상 누수로 인해 거실과 방 천장에 빗물이 흘러 들어와 전기 누전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콘크리트 슬래브 집이다. 봉사회는 건물 주변을 살펴, 물홈통과 누수가 의심되는 곳을 찾아 깨끗이 청소하고 방수 공사를 했다. 주택 내부 거실과 방은 빗물로 얼룩진 천장 틀을 석고보드 처리하고 벽과 천장은 새로 도배했다. 안방과 거실, 주방의 오래된 조명기구는 LED 십자형으로, 작은 방 2곳은 LED 일자형으로 교체했다.  한우송(54) 봉사회 사무국장은 “봉사 활동은 현장 답사 후, 임원진들과 협의하여 결정한다”며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집수리 외, 공원이나 동네 청소, 하천 정화, 급식, 연탄 전달, 청소년 선도, 홀몸 세대 생필품 전달, 어린이날 학용품 전달 등 활동한다. 이번은 홀몸 세대를 위한 집수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사전 방문하고 손 볼 곳은 미리 관찰했다”고 말했다.  중학생 딸과 함께 참여했다는 학생 어머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 활동에 나섰다”며 “봉사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봉사가 이뤄지는지 자원봉사 활동 경험도 쌓고 이기주의에 빠질 수 있는 일상을 떠나, 집수리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배우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30년 넘은 집으로 20여 년 만에 도배한다는 집주인 김 씨는 “처음엔 소규모로 수리되는 줄 알았다. 많은 분이 오셔서 대대적으로 일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감탄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중도일보[실버라이프]보도  
중구 별빛봉사단 재능기부, 주민 화합 축제의 장 이미지
중구 별빛봉사단 재능기부, 주민 화합 축제의 장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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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10-27
  • 중구 별빛봉사단 재능기부, 주민 화합 축제의 장 - 제2회 문창동 선배 시민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   “문창동 선배시민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졸업식 & 작품전시회에 초대합니다.” 붉은 꽃 그림으로 장식한 초대장에는 자기 작품을 내보이며 찍은 졸업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선배 시민들은 슬기로운 학교생활에서 배워 익힌 작품을 전시하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지난 13일(목) 오후, 문창동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공원에서 대전시 중구 별빛봉사단(회장 김윤순·이하 봉사단)은 문창동행정복지센터 박종국 동장, 이인복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부회장, 중구청 총무과 이한별 주무관, 김영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표, 봉사단 회원,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제2회 문창동 선배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졸업식 &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봉사단 김대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전 중구청의 ‘2022년 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중구 별빛봉사단이 주최하고 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20명의 졸업생에게 공로상과 수료증을 수여한 후, 봉사단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차려 대접했다. 작품은 폐현수막 활용 시장바구니와 검은 고무신에 꽃 그림, 가족과 함께 살아온 나의 모습, 냅킨아트 나만의 벽시계는 실물로 전시했다. 건강 댄스 및 웃음 치료와 치매 예방 원예 치유 학습 사진이 전시돼 행사 참여자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봉사단 김윤순(54) 회장은 “별빛봉사단에서 열심히 봉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좋은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마을공동체의 단합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삶을 개선해 나아 가는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라며 “내년에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보완해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여식에 이어 “오늘도 노인들은 청춘이다”라는 주제로 봉사단 한연호(대전시민대학 강사) 회원의 오카리나 연주와 은은히 퍼지는 음악을 배경으로 김종신(전 행정복지센터 동장) 회원의 시 낭송, 초청 가수 김선아 씨가 대중가요를 불러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중도일보[실버라이프]보도  
경로당이 활성화되어야 노인이 행복하다 이미지
경로당이 활성화되어야 노인이 행복하다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72
  • 등록일2022-10-11
  • 경로당이 활성화되어야 노인이 행복하다 - 시니어 리더십 회장·총무 290명 27시간 교육 -   경로당 발전과 고령화 사회가 장수사회로 축복되기 위해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갈 경로당 회원들에게 노인 지도자로서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으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더 편안하고 즐거운 경로당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경로당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회 2층 대강당에서 ‘2022 시니어 리더십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 교육’ 1차 교육 대상 지역의 경로당 회장 및 총무 96명에게 둘째 날인 2회차 교육했다. 중구지회는 145곳 경로당 임원 교육 일자를 3차로 나눠, 1일 3시간씩 총 9시간을 교육하는 일정을 계획했다. 대상 지역 인원은 1차와 2차 각각 48곳 경로당 96명, 3차는 49곳 경로당 98명으로 총 290명을 지역별로 편성했다. 이번 2022년 시니어 리더십 경로당 임원 교육은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가 주최하고 노인 전문기관인 한국고령사회교육원의 위탁교육으로 진행한다. 중구지회 이인상 지회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경로당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원들을 치하하며 첫 시간 강의 담당 박상도 강사를 소개한 후, ‘스마트 경로당’의 시범적 운영 방안의 예산 통과 소식을 전하면서 치매 예방이나 건강관리, 게임 등 시범 운영에 관해 설명하고 스마트 정보 사례를 들어 자세한 소개를 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사회공헌운동본부 박상도(대전효인성교육원원장) 총재가 첫 시간 강사로 나와 건강관리를 위한 ‘백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지역별로 진행되는 교육은 지난 4일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날 1회차 교육으로 한국고령사회교육원 박종혜 원장의 ‘고령사회 현황 및 위기 진단’이란 제목으로 교육했다. 박 원장은 세부 교육에서 ▲저출산과 고령화 현황 ▲경제위기가 경로당에 미치는 영향 ▲효(孝) 상실 시대 ▲2030세대의 개인 중심 시대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둘째 날 2회차 교육 첫 시간의 건강교육을 마치고 이어진 한국고령사회교육원 박종혜 원장의 ▲경로당의 역할은 무엇인가? ▲경로당의 책임은 무엇인가? ▲경로당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 를 묻고 경로당 역량 강화를 제목으로 한 ▲경로당 혁신 방안의 세부 내용을 강의했다. 끝날인 셋째 날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면역력을 강화하라’라는 주제로 세부 교육내용은 ▲노인 지도자는 시대적 경로당 비전과 사명 ▲경로당 혁신 ▲노인 지도자 리더십 개발 ▲존경받는 노인 지도자의 품격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게 된다. 중구지회는 다음 차례 교육 대상 지역의 경로당으로 2차, 3차 교육 기간을 정해 교육 수강 신청서와 함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대전 중구지회,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미지
대전 중구지회,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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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9-29
  • 대전 중구지회,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유공자 모범사례 소개에 기념식장은 찬사와 박수 가득 -   지난 27일 오전,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회 2층 대강당에서 이인상 중구지회장, 김광신 중구청장,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 의원, 중구지회 임원,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김현희 강사의 축하 공연이 있고 난 뒤,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중구청장 표창 17명 ▲중구의회 의장 표창 17명 ▲중구지회장 표창 17명에게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공적 내용을 보며 유공자에게 느낀 점이 많았다는 중구지회 이인상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평소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노인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계신다”며 공적 사례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선화동현대A.경로당 오희준(86) 씨는 경로당 창립 회원으로 가입해 독거노인 건강 관리와 안부 전화, 몸이 불편한 회원에게 약 배달 및 돌봄, 노인 일자리에서 받은 27만 원으로 부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경로당 천사’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기수 씨를 소개했다. 그는 서로 않으려는 산성동원대경로당 회장직을 자진해 맡아, 회계 사고를 해결하며 화목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 용두동미르A.경로당 감사직으로 투명한 회계 질서와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방학 때면 학생들에게 한자와 예절, 바둑 공부를 가르치는 이영우(75) 씨의 사례 외에도 2곳을 더 소개했다. 소개를 마칠 때면 박수 소리가 기념식장 안에 가득 찼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중구가 5개 구청 중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다. 노인 인구가 20%가 넘으면 초고령사회”라며 “어르신이 관심 많은 것은 첫 번째가 건강이고 그다음이 금전적인 일자리며 세 번째가 자녀들이 잘되는 것이다. 어르신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전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가 주관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음식 제공 대신 가져갈 수 있는 음식물과 기념품 꾸러미를 선물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여우별 봉사단 집수리봉사, 삶의 환경을 바꾸다 이미지
여우별 봉사단 집수리봉사, 삶의 환경을 바꾸다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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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9-26
  • 여우별 봉사단 집수리봉사, 삶의 환경을 바꾸다 - 주말 틈낸 도배 장판, 전등 교체, 칠, 청소 등 봉사 활동 -  봉사단은 오전 8시부터 집수리를 위해 집안의 기물을 밖으로 옮겨 놓고 새로 장식하고 설치할 방안 천장과 벽, 바닥을 말끔히 긁고 두들겨 철거하는 작업을 했다. 지난 25일(일), 여우별 봉사단(회장 김경록) 회원 13명(여성 4명, 남성 9명)은 중구 탑골로18번안길(산성동)에서 거주하는 노부부 주택의 도배 장판, 전등 교체, 칠, 청소 등 새로운 환경으로 단장하는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날 활동은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 소속 여우별 봉사단으로 산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부부 1세대(기초생활)를 수혜자로 추천했다.  온몸에 먼지를 흠씬 쓰고도 입가엔 웃음 가득한 윤종명(46·여우별 봉사단) 씨는 “처음엔 봉사 활동을 마치고 집에 누워서도 곰곰이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고자 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봉사단에서 보람을 느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지원해 주시는 후원금으로 두 달에 한 번 정도 활동합니다”라고 말했다.  봉사단 이름은 회원들이 골똘히 의논해서 지었다며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별을 ‘여우별’이라고 설명했다.  28년째 살고 있다는 수혜자는 “많은 봉사자님도 주말이면 가족과 휴식하면서 즐겁게 보낼 시간일 텐데, 집수리를 위해서 활동하시는 봉사단 회원님들께 아주 고맙습니다”라며 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겠다고 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2022 「안전한 중구」 재난 위험관리 릴레이 캠페인 이미지
2022 「안전한 중구」 재난 위험관리 릴레이 캠페인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74
  • 등록일2022-09-09
  • 2022 「안전한 중구」 재난 위험관리 릴레이 캠페인 - 추석맞이 안심 귀성길, 3대의 마음을 전하다 -  9월 8일 서대전역(중구 오류로 23)에서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 중구재난봉사단 회원, 개인 봉사자 등 30여 명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서대전역 이용 귀성객, 택시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배부 및 감염병 안전 수칙 안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방역물품으로 방역 키트, 마스크, 손 소독 티슈 등을 배부하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피켓을 들어 보이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활동 추진은 단발적, 전시적 캠페인에서 벗어나 지속적 소규모 릴레이형 자원봉사활동으로 봉사자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외에서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한 3조는 8명의 봉사자가 활동했다. 3대가 함께한 ‘더샵’ 단체명의 김수겸(7·고양동산초등 1) 군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봉사자 조끼를 착용한 후, 서대전역 1층 주 출입구 앞에서 귀성객들을 맞아 인사하며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김 군은 학교 체험학습을 목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 단체는 5개 조로 나누어 상·하행 열차 시간에 맞춰 활동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태평1동자원봉사협의회, 시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이미지
태평1동자원봉사협의회, 시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6
  • 등록일2022-08-26
  • 태평1동자원봉사협의회, 시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자제 및 재활용품 배출 방법 홍보 -  지난 25일(목) 오전 10시 30분, 태평1동행정복지센터 앞 태평전통시장(중구 태평동) 입구 무대에서 태평1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장영숙) 회원 10명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휴대용 시장바구니와 생수 200개, 부채, 재활용품 배출 방법 전단을 배포하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의 ‘2022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태평1동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시장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시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을 돌면서 이용객 및 상인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아이스팩, 폐건전지 모으기와 배출 방법을 설명하고 홍보 전단을 나누어 줬다. 시장 이용객 중에는 걸음을 멈춰 서서 캠페인 취지를 이해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음으로 답했다.  강옥순(71·관저동) 씨는 “시장바구니와 생수와 부채를 받았습니다.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잘 사용하겠어요”라며 야채 가게 앞에서 폐페트병,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이 적힌 전단 내용을 살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안녕한가 U”한밭울림문화예술단 문화공연 이미지
“안녕한가 U”한밭울림문화예술단 문화공연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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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8-22
  • “안녕한가 U”한밭울림문화예술단 문화공연 - 함께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예쁘게 선물을 포장해 왔어요 -  지난 20일(토) 오후 2시, 대전2동육교경로당(중구 유천로34번길 66)에서 한밭울림문화예술단(회장 윤덕순·이하 문화예술단) 주관으로 “안녕한가 U”라는 주제로 문화공연을 열었다.  경로당 회원 40여 명은 문화예술단 회장을 비롯해 음향 담당 정병식 씨와 출연자 6명이 펼치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공연에 흠뻑 취해 즐겁고 신바람이 날 때면 어깨춤과 큰 박수로 응답했다.  문화예술단 윤 회장은 “어르신들을 찾아 다니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단원들과 열심히 만들어 온 선물을 예쁘게 포장해서 왔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단원들을 소개했다.  이어서 윤 회장은 단원들의 공연 사이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공백 시간을 이용하여 익살을 섞어 재미있게 진행하며 건강 상식 문제를 묻고 정답을 맞힌 참석자에겐 단원들과 성심껏 만들었다는 수세미와 마스크 줄을 즉석에서 선물했다. 또한, 위트와 재치로 엮어 연출하는 단원들은 시골 아낙네로 분장하고 머리 위에 올리고 나온 플라스틱 대야에서 요구르트와 초코파이를 선물하며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맨 앞에 부인과 나란히 앉아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는 한용환(81) 회장은 공연 끝자락에 신청한 앙코르곡 ‘안동역에서’를 예술단원들과 같이 따라 부르며 공연석 앞으로 나온 경로당 회원들과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기도 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손뼉 치며 율동과 노래를 소리 높여 부르던 강양순(72·유천동) 씨는 참석자들을 독려하며 시종일관 유쾌한 표정으로 흥겨워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는 끝 곡으로 ‘고향의 봄’을 다 함께 부르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승)에서 공모한 ‘2022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