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 주민 활동 공유시설 조성 등에 최대 2천만원 지원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약 1억 1,400만 원으로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사업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지원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각 사업별 지원금은 ▲도로포장 및 보수,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공동체 활동 공유시설 및 근로자 휴게실 설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비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층간소음 교육비 지원 등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3월 6일까지 우편 또는 중구청 공동주택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중구청 공동주택과((☎042-606-6763)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