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목동(동장 유영신)은 지난 24일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내 입주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목동은 전체 주민의 93%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으로, 입주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입주자 간 소통 강화와 지역공동체 의식 제고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날 참석한 입주자 대표들은 신호체계 개선, 문화‧여가 시설 확충, 녹지대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행정적 지원을 요구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또한 입주자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영신 동장은“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 대표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지역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대표들과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24일 개최된 목동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소통 간담회 사진> 담당자: 목동 홍혜린 주무관(042-288-8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