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지역자율방재단과 공한지 환경정비로 주민불편 해소 - 공한지 관련 생활불편민원 신속 조치...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 환경정비 실시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28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중구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공한지 환경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용두동 12-15 일원)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이에 용두동은 토지 소유주의 동의를 구한 뒤,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잡초 제거와 폐기물 수거를 통해 주변 환경이 정돈되고 보행 시야가 확보되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박종각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양숙 용두동장은“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요소를 민‧관이 함께 발굴하고 개선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용두동-중구지역자율방재단, 공한지 환경정비 활동 사진> 담당자: 용두동 전진우 주무관(042-288-8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