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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11℃
미세먼지 32㎍/m³ 보통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

유·도선 이용시 이미지

유·도선 이용시

  • 승선중 음주·가무 행위를 하지 맙시다.
  • 승선정원을 절대로 초과하지 맙시다.
  • 소형 유·도선 승선시에는 반드시 구명동의를 착용해야 합니다.
  •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승선해야 합니다.
  • 영업시간, 운항구역을 벗어나지 맙시다.
수상레저 이용시

수상레저 이용시

  • 안전검사를 필한 기구를 사용합시다.
  • 구명동의·헬멧·구명부환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 또는 비치하고 음주 상태의 이용을 하지 맙시다.
  • 기상상태 불량시 이용을 즉시 중지합시다.
놀이기구 이용시

놀이기구 이용시

  • 안전수칙을 지키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시다.
  • 안전벨트, 안전바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합시다.
  • 안전선을 지키고 질서있게 차례대로 승·하차 합시다.
  • 놀이시설 내에서 어린이들이 장난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소풍·수학여행시에는

소풍·수학여행시에는

  • 안전검사를 필한 기구를 사용합시다.
  • 구명동의·헬멧·구명부환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 또는 비치하고 음주 상태의 이용을 하지 맙시다.
  • 기상상태 불량시 이용을 즉시 중지합시다.
단풍놀이·산행시에는

단풍놀이·산행시에는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안전한 산행으로 사고를 예방합시다.
  • 성냥, 라이터 등 화기 소지를 금지하여 산불을 예방합시다.

산업현장 안전수칙

  • 산업현장 안전점검/정리정돈 하는 모습

    작업전 안전점검, 작업중 정리정돈은 사용하게 될 기계·기구 등에 대한 이상유무 등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여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다.

  • 작업장 안전통로를 걷는 모습

    작업장 안전통로 확보는 작업장내 통행시 위험기계·기구들로 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며 원활한 작업진행에도 기여한다.

  • 보호구 착용법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개인보호구 지급착용은 근로자의 생명이나 신체를 보호하고 재해의 정도를 경감시키는 등 재해예방을 위한 최후 수단입니다.

  • 전기작업시 접지/절연용 방호기구 사용모습

    전기활선 작업중 절연용 방호기구 사용으로 불가피한 활선작업으로 인한 단락·지락에 의한 아크화상 및 충전부 접촉에 의한 전격재해와 감전사고 감소합니다.

  • 기둥장치에 작업중임을 알리는 표지판 부착하고 있는 모습

    기계·설비 정비시 잠금장치 및 표지판 부착으로 정비 작업중에 다른 작업자가 정비중인 기계·설비를 기동함으로써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합니다.

  • 유해/위험 화학물질 경고표지 부착하고 있는 모습

    유해·위험 화학물질 경고표지 부착으로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시키므로서 사용 취급시의 재해를 예방합니다.

  • 보호장치 부착 및 안전점검 철저히 교육을 받는 모습

    프레스, 전단기, 압력용기, 둥근톱에 방호장치 설치는 신체부위가 기계·기구의 위험부분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오작동에 의한 위험을 사전 차단 해줍니다.

  • 개구부 발생 즉시 안전조치 모습

    고소작업시 안전 난간, 개구부 덮게 설치로 추락재해예방 할 수 있다.

  • 기준에 의한 방망 설치 및 유지관리 모습

    추락방지용 안전방망 설치 추락·낙하에 의한 재해를 감소 할 수 있다. (성능검정에 합격한 안전방망 사용)

  • 인화성 물질 격리하는 모습

    용접시 인화성·폭발성 물질을 격리하여 용접작업시 발생하는 불꽃, 용접불똥 등에 의한 대형화재 또는 폭발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한다.

  • 산소농도 18%미만일 땐 호흡용 보호구 착용한 모습

    밀폐공간 에서의 작업전 산소농도 측정은 갱내, 맨홀, 탱크, 암거, 핏트, 배수관, 반응탑 등 밀폐 공간작업시 산소결핍으로 오는 대형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화생방 테러사건 발생시

행동요령 및 준수사항

  • 사제 폭발물이나 의심스런 소포를 발견하면 만지거나 이동·개봉·전선 절단이나 열에 노출시키지 말고,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즉시 신고·처리토록 한다.
  •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전화를 받고, 국가주요시설이나 다중이용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먼저 시설내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관계기관에 신고한다.
  • 유독가스가 살포되면 먼저 방독면이나 물수건, 마스크, 비닐 등을 이용하여 호흡기 보호와 피부의 노출을 방지하고 오염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후송하여 전문치료를 받도록 한다.
  • 탄저균·페스트·콜레라 등 세균무기의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익혀 먹거나 의심스런 지역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오염이 된 경우 백신·항생제 등을 이용한 전문치료를 받도록 한다.
  • 방사능 누출은 인간의 오감으로는 감지가 불가능하여 경찰이나 소방서에서 3내지∼5분 간격 으로 사이렌을 이용 비상 발령을 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금지하고 안전한 장소 (실내등)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 e-mail 폭탄이나 해킹 등 사이버 테러는 사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메일이 올 경우 일단 수신을 거부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한다.

테러·화재 등 재난발생시

대형·고층건물에서의 주민 대피행동요령

  • 대피할 때는 나 혼자만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 나가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대피 함으로 인한 압사사고 등으로 오히려 탈출이 늦어지거나 불가능해 질 수도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례대로 줄지어 신속히 지상으로 대피한다.
  • 재난발생시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비상계단 등을 이용한다.(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멈출 수 있음)
  • 다급하다하여 창문으로 무작정 뛰어 내리지 말고, 이동시에는 벽돌· 유리 및 파괴된 건축물 파편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유의한다.
  • 가급적 지상으로 대피하여야 하지만 내려가는 계단이 막혔을 경우 옥상으로 탈출하여 외부의 도움을 요청한다.
  • 지상에 도착하더라도 건물붕괴의 후폭풍 등을 감안하여 견고한 외벽을 따라 대피하되, 건물높이 2배 이상의 거리로 벗어난다.
  • 불이 나면 침착하게 119등에 신고를 하고 소화기 및 물을 이용 화재 진화에 노력한다. (전기화재시 감전위험이 있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면 안됨)
  • 119에 신고를 할 때에는 침착하게“00동 00번지 00건물 00층에 불이 났다”고 말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 사무실 문밖에서“불이야”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문을 확 열어서는 안되며 문밖의 불길이 산소를 찾아 갑자기 내부로 들이닥칠 수 있기 때문으로 몸을 문 뒤로 숨기고 천천히 열도록 한다.
  • 문의 손잡이가 뜨거울때는 복도의 불길이 세다는 증거이므로 문을 열지말고, 문틈을 막고 문 주변에 물을 뿌린 다음 창문을 열고 구조를 기다린다
  • 복도를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해도 유독가스가 차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뛰어서는 안 된다.
  • 가스는 천장부터 차기 때문에 바닥에서 20㎝정도까지는 공기가 남아 있으므로 납작 엎드려서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기어서 대피한다.
  • 옷에 불이 붙으면 이리저리 도망 다니지 말고 이불 담요 등으로 감싸거나 바닥에 누워 뒹굴면서 손으로 두드려 끈다.
  • 비상계단을 내려갈 때는 불이 난 곳의 반대 방향인지 확인한다.
  • 갇히면 빠져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막다른 곳으로 가서도 안 된다.
  • 아래층에 불이나 1층으로 빠져나갈 수 없으면 옥상이나 창가 등 숨을 쉴 수 있는 곳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린다
  • 만약 높은 곳에 고립되면 뛰어내리지 말고 각종 수단을 동원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린다.
  • 차량을 이용 대피하려고 주차장으로 가지말고 곧바로 지상으로 대피한다.
  • 돈이나 기타 귀중품에 연연하지 말고 대피를 최우선으로 한다.
  • 유도요원이 있을 경우 유도에 따라 대피하여야 하며, 복구요원이 도착하였을 경우 사상자 위치를 안내하고 복구요원의 신속한 진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길을 비켜 준다.
  • 개인행동은 자제하고 가급적 2인 이상이 함께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며, 만약 노약자· 어린이 등이 있을 경우 먼저 대피시킨다.
  • 테러위협 등 유언비어로 인한 공포분위기 조성 등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침착 하고 신속하게 행동한다.
  • 주변에 테러 등 위해 행위의 가능성이 있는 수상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