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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창작자와 상인이 함께 만드는 '단골 꼴라보!' 본격 시작 새글

작성자기획홍보실  조회수10 등록일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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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창작자와 상인이 함께 만드는 '단골 꼴라보!' 본격 시작
- 로컬 크리에이터 5개 팀 워크숍 개최... 공동 창작으로 상권 실험 나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수행기관인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사업단장 전충훈)이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소울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단골 꼴라보!」의 첫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인과 창작자가 함께하는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단골 꼴라보!」는 창작자와 상점이 한 팀을 이뤄 상점의 아이디어와 창작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상권 특화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상인과 창작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모임에는 참여를 신청한 창작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받았다. 이어 주제별 팀을 구성하고,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협업 방식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특색 있는 식음료(F&B) 브랜드의 디자인 및 상품(굿즈) 제작 ▲힙합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문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과 협업한 빵 콘텐츠 ▲국악을 재해석한 베이커리 프로젝트 ▲카페 점포 리브랜딩 등 상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러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을 특정 브랜드 중심의 상권이 아닌,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개성 있는 점포가 공존하는 상점가로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창작자는 이번 프로젝트에만 참여하는 지원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사업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파트너”라며, “창작자의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이 만나 원도심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참여자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라며, “공동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낯설지만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은 「단골 꼴라보!」를 시작으로 창작자와 상인이 함께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마중가게·친구가게 연계, 골목 콘텐츠 개발, 커뮤니티 매핑, 근현대 건축자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프로그램 신청, 주요 사업 소식은 사업단 누리집(djoldtow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소울 로컬트리에이터 육성 사업 '단골 꼴라보!' 워크숍 사진>
담당자: 일자리경제과 염미애 주무관(042-606-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