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대전시 ․ 5개 자치구 중 유일 수상, 지역 여건 극복한 일자리 성과 인정받아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광역시와 5개 자치구를 통틀어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원도심이라는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일자리 성과를 창출해 온 중구의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일자리분야의 대표적인 정부평가이다. 중구는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당초 목표 대비 105%를 달성하고 1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년 연속 역대 최고 고용률(69.1%)과 청년고용률(47.1%)을 동시에 경신하였다. 특히 청년자립 패키지와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중구통(通), 일자리지원센터와 유관기관 협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며 노동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내부 자산을 연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중구가 아니라 기회를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