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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다움’으로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새글

작성자기획홍보실  조회수23 등록일2026-09-08
대전 중구, ‘중구다움’으로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 5일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대전 중구 정비사업 한마당’ 성황리 개최 -
- 정비사업 현황부터 도시의 미래까지…주민·전문가·관계기관 함께 소통 -
- 1,500여 명 참여...지역 대학, 건설협회 등과 상생협약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5일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개최한‘대전 중구 정비사업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과 조합원, 지역 주민, 시공사·협력사, 지역대학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정비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구의 도시 미래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정비사업을 통해 변화할 중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구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도시공간을 만들어가는‘중구다움’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야기 마당’에서는‘대전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중구다움’을 주제로 전문가와 정비사업 조합장, 주민들이 참여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들이 살아가고 싶은 도시와 마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 마련된‘도시 마당’에서는 중구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3개의 생활권별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각 정비사업 구역별 부스를 통해 정비계획과 조감도, 아파트단지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세무·법률, 부동산 등 정비사업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 도시설계·건축모형 전시,‘살고 싶은 우리 마을’ 어린이 그림전시, 문화·체험 행사 등도 마련해 주민과 청년, 어린이가 함께 중구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구청과 중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협의회를 비롯해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한건설협회 광역시회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과 인재 육성, 건설·건축 분야 상생발전 등을 위한‘상생 협약’을 추진하며 민관산학 협력의 기반도 마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정비사업 한마당은 정비사업의 현황 공유를 넘어 관계 조합원 등 주민들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정비사업을 통해 도시공간은 새롭게 바꾸되 중구만의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는 이어가면서 주민들이 자부심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중구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이번 정비사업 한마당을 계기로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전문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이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과 도시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지난 5일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대전 중구 정비사업 한마당' 행사 사진>
담당자: 도시계획과 신만수 주무관(042-606-6643)